위코드 [BE] 1~2일차 회고
3 min readAug 29, 2023
아주 오랜만에 작성하는 회고/ 블로그

1일차 — 마지막 예비군 훈련 + 위코드 1일차. 불행중 다행인지, 첫날을 비운 Penalty was very low. One of the team member contacted me first, asking where I was when other people was forming a team and introducing to each other. I felt bad not being able to host the team, I didn’t know I was the team leader. Anyways, came into the office, watched lecture videos about APIs, and
- Linux (OS) & Terminal (CLI) — 2020년 처음으로 Terminal 을 사용할때에는 너무 어렵다, 어떻게 사용하나… 설명서도 없고, 명령어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데, 이런 마인드 였는데 지금은 잘 사용한다.
- RDBMS & NoSQL — ERD 오랜만에 작성하려고하니, 왠걸 왜 갑자기 헷갈리는거야… 처음에 Assignment를 하라고 하셨을때는, “뭐 이정도 쯤이야” 정도로 생각했는데 왠걸? 갑자기 너무 헷갈린다. 1:1, 1:M, M:N 개념 잘 잡아놨고 과제 정도는 껌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왓더 뻑! 홀리몰리 과카몰리… M:N 관계, Link / Bridge Table 을 사용하여 닭발을 그리는데… 음? 이게 맞나? 싶었다. 전에는 Lucid Chart를 사용해서 작성을했는데 이번에는 처음 사용해보는 dbdiagram.io가 혼란을 초래한다. 아 아주 주옥됐다… 리뷰와 개인 학습시간을 적극 활용하여 catch up을 해야겠다. 내가 알고 있던 ERD의 지식/상식에 확신이 죽어갈때 쯤 영어 영상을 보니 다시 감을 잡을 수 있었다. (영어로 생각하는게 제일 쉽다. Table A has multiple of Table B.) [Table A] — —<[Table B]
-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영어를 할 수 있으면 코딩을 하는 난이도가 좀 낮아 진다고 생각든다. 대부분의 언어가 서구권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영어의 어순으로 코드를 이해하면 코딩이해나, 작성이 쉬워진다.
- 열심히 해보자, 애초에 내가 원하고 너무 하고싶어서 다시 부트캠프에 들어왔으니, 3개월동안 뽜이팅해서 개발자로 취업성공 하자!